헬스경향이 계명문화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5인을 '헬스경향 대학생 서포터즈'로 22일 공식 임명했다.
이들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정보를 콘텐츠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응급구조과 학생 5인, 서포터즈로 위촉
임명식은 2026년 6월 22일 계명문화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응급구조과 조애라 교수가 임명장을 직접 수여했다.
이번에 헬스경향 대학생 서포터즈로 임명된 학생은 박보람, 박다혜, 김지성, 김성도, 윤종선 등 5인으로 모두 응급구조학을 전공하는 미래 응급의료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헬스경향의 SNS 채널 홍보 활동과 영상 콘텐츠 제작에 적극 참여하며 일반 시민이 응급상황에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정보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CPR·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 콘텐츠 제작 본격화
헬스경향은 이번 서포터즈 발대를 계기로 심폐소생술(CPR), 하임리히법, 골든타임 대응 요령 등 누구나 반드시 알아야 할 응급처치 정보를 숏폼·카드뉴스·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전문 지식을 보유한 응급구조과 학생들이 직접 콘텐츠 기획 및 출연에 참여함으로써 전문성과 대중적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헬스경향·계명문화대 ‘전문성과 공감대 동시에 확보’
헬스경향 한정선 이사는 “응급상황은 누구에게나 갑작스럽게 찾아오지만 대처 방법을 미리 알고 있다면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응급구조를 전공한 대학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은 전문성과 공감대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밝혔다.
임명장을 수여한 계명문화대학교 응급구조과 조애라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미디어와 접목해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서포터즈 활동이 학생들에게도 현장 감각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포터즈 학생들 “전공 지식, 대중과 연결하고 싶다”
계명문화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생명존중과 인간사랑을 바탕으로 응급환자에 대한 상담, 구조, 이송 및 응급처치 능력을 갖춘 1급 응급구조사를 양성하고 있다. 졸업 후에는 1급 응급구조사(보건복지부), 의료관리자(해양수산연수원), 전문응급처치강사(대한응급구조사협회), KBLS·KALS-Provider(대한심폐소생협회), BLS·ACLS-Provider(미국심장협회)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과 의료기관, 산업체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서포터즈로 임명된 김지성 학생은 “헬스경향과 함께하는 서포터즈 활동은 책으로만 접하던 의료 지식들을 실제 대중의 삶과 연결해 보는 의미 있는 시작점이 될 것 같다”며 “어렵고 낯선 전문 정보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로 제작해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활동 의지를 밝혔다.
박보람 학생 역시 “헬스경향 서포터즈 활동으로 의료 분야에 대한 지식의 폭을 한층 더 넓힐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하면 올바른 건강 지식을 더 정확하고 알기 쉽게 전할 수 있을지 고민할수록 전공 공부를 대하는 마음가짐에 책임감과 자부심이 함께 커지는 것을 느낀다”며 콘텐츠 제작을 통한 전공 심화 학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SNS 통해 콘텐츠 순차 공개, 응급의료 인식 개선 캠페인으로 확장
한편 헬스경향 대학생 서포터즈는 향후 헬스경향 공식 SNS(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 등)를 통해 활동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단순 홍보를 넘어 응급의료 인식 개선 캠페인으로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헬스경향(https://www.k-health.com)